사회공포증

사회공포증이란?

사회공포증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관심의 집중이 되는 상황에 놓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병입니다.

사람들과 서로 어우러져 활동하는데 있어서 지나치게 불안하고 두려움을 느껴 사회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게 되는 경우로, 사람들이 지켜보는데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두렵고, 지속적으로 이러한 불안이 오게 되는데 이럴 경우 상황을 회피하려는 증상이다.
자꾸 회피하다 보면 스스로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며 열등감에 시달리게 되고 불안은 더욱 가중되는 악순환을 겪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사회공포증이라 한다.

사회공포증은 왜 생기나요?

  • 타고난 민감하고 예민한 성격 등 유전적인 원인
  • 어릴 때 엄격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경우로 지나치게 억압적인 환경
  • 과거의 실패한 경험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
  • 상황을 잘못 해석하여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인지적인 왜곡
  •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이상으로 인한 생물학적 요인

* 사회공포증은 어느 한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보다는, 여러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사회공포증의 증상은?

  • 자신이 불안해하는 특정 상황이 되면 조건반사적으로 자동불안을 느끼며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자기암시를 합니다. 늘 다른 사람들에게 관찰되고 평가받는 느낌을 갖기 때문에 실수를 많이 하고, 지나치게 자신의 신체적 변화(목소리, 손ㆍ발 떨림, 얼굴 붉어짐, 식은 땀)에 집착하여 불안을 극대화 시킵니다.
  • 사회공포증의 유형 : 연단공포, 떨림공포, 적면공포, 낭독공포, 시선공포, 쓰기공포,전화공포, 회식공포 등

사회공포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약물치료 및 인지행동치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이상인 경우는 약물치료를 해야 하고 상황을 잘못 생각하여 잘못된 생각을 받아들여 불안을 일으키는 경우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제대로 된 생각으로 바꿔주는 인지행동치료를 받아야 한다.
인지행동치료란 자기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성찰하고, 잘못된 생각은 찾아내어 올바른 생각으로 바꿔주는 작업으로 자아성찰을 통해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